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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한 날은 바로 마셔줍니다.
운동 전후로 마시면 땀 많이 난다는데 전 원래 주 4일 운동하고 땀도 충분히 흘리는 사람이라 그런지 폭발? 까지는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운동 전이나 후에 마실때도 있어요. 대략 10박스째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그간의 변화는 활력, 체지방 감소 및 유지, 시원한 비움, 가벼운 컨디션…해장에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하루 최대 2포라는게 아쉬울뿐..
찬물에 타서 겁나 흔들고 바로 마셔주는게 포인트!
처음엔 뜹뜰한 맛이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상콤하고 건강한 쌉쌀한 베리맛에 중독됐어요. 어쩌다 과식, 폭식 두렵지 않아요~ 마흔 중반이지만 2-30대 체력 안부러움.. 항산화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2024-05-07 02:55: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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