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처음 그릭을 접했을 때 이런 맛이 였다면 아마 홀랑 빠졌을거예요ㅠㅠ
주문을 하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했드랬어요
처음 먹은 그릭처럼 디지게 맛없을까비ㅡㅡ
저희 신랑은 이렇게 맛없는거 먹는다고 갖다버라고 할정도였는데...
근데 이건 오자마자 안먹는다는걸 억지로 한숟가락 먹여봤더니 음미하며 먹더라구요
이건 부드럽고 담백하담서 그레놀라라 주니 고소함이 더해 더 맛나데요
저희 친정엄마도 드셔보시고 제꺼 빼앗가셨어요ㅠㅠ
또 주문함 연락하래요ㅠㅠ
왜케 맛나게 만드셨는지^^
그래놀라랑 찰떡이예요
재주문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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